입냄새 원인에 따라 처방한 입새향으로 입냄새의 근본 치료를 진행하는 동안

 생활 속에서 즉각적으로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외용약의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입안애와 풀잎향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구강 스프레이나 가글액에는 화학 물질로 만든

계면 활성제, 휘발성 알콜 성분, 그리고 항균 성분 등으로

구강 내 면역 기능 저하와 구강 건조를 오히려 심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체의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한방 약물로서 면역력을 올려 주며 구취를 줄일 수 있는 약재들로 처방하였습니다.

입안애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텁텁해진 입안이 건조해질 때

수시로 칙칙~ 뿌려서 입안이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구취를 줄여 주는데

좋은 스프레이 타입의 제제입니다.

풀잎향은 음식을 먹고 난 후 또는 공복상태에  입냄새가 심하다고 느낄 때

개운하게 가글할 수 있도록 처방한 한방 가글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