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롱~ 사랑하는 구기님들 안녕하세요^^
40년만에 폭염속에서 어떻게들 지내셨을까요 ><//

 

이렇게 더운날이면
패트병에 물을 가득 얼려놓고 끌어앉고 자기도 하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틀어놓고 자기도 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쿨패드를 깔고 자기도 하고

이말고도 획기적인 방법으론 이전에 티비를 보니
티셔츠를 물에 젖셔논 후 냉동실에 넣었다가 얼린 티셔츠를 다시 꺼내 입기도 하고
겨울에만 쓰던 텐트를 올 여름에 다시 방안에 치고

그안에 선풍기를 틀어두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고객님들도 여러 방법대로 시원하게들 보내고 계시는 거지요?
 

저희 구치한의원도 이 더위를 뚫고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어떻게 하면 시원함을 드릴까 고민고민 하다가 ... 

요로코롬 8월에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었답니다 ^▽^   

짜잔~~

양쪽에 야자수는 올여름의 휴가를 느끼게 하여 시원함에 더불어 !
빤짝빤짝~ ~ 눈송이들로 뒤덮혀 놓았지요~ 

작년 겨울에 보았던 눈사람과 루돌프친구들도

뿅~ 하니 다시 구치한의원을 찾아주었네요 ^^
 

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시원해보이지요 ?
어으으 추워용 ~~><//


이말고도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

펭귄도 울고갈정도로의 냉풍을 풀가동하고 있으니 
여름 이기려 모두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