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종의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 구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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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치한의원 작성일16-09-23 13:33 조회6,531회본문
입냄새 라는 것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고민입니다.
그중에서도 직장에 다니는 여성분들에게 입냄새는
반드시 해결하고싶은 숙제 이기도 하지요~
구치한의원에는 참 다양한 직종의 여성분들게서 방문을 해주시는데요
그중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간호사, 스튜어디스, 은행원
섬세함을 요구하는 디자이너, 예술인
말씀을 많이 하는 교사, 강사분들이 특히 많으시죠.
아무래도 사람들의 얼굴을 대면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이 쓰이게 되시나 봐요.
오늘은 그 중 전문직종 두 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짧게 들어보려 합니다.
<하루 7시간씩 강의를 하는 전문강사>
하루종일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다보면
어느덧 말라있는 입안과 텁텁한 입냄새로 급 자신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물을 수시로 마시기도 해보고,
강의가 시작되기 전 양치질과 가글도 항상 하고 있지만
강의 중반부에 가게되면 스물스물 입냄새가 올라오는 걸 느끼게 되죠
그러다 구치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을 전문적으로 봐주신다는거에 우선 좋았고
저와 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이야기에 또 한번 안심하게 되었죠.
지금은 양치질이나 가글을 하러가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입안애 스프레이를 뿌리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약을 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강의 전에는 스프레이를 뿌려야 제 스스로 안심이 되더라구요!
개운하고 편하고 ^^ 너무나 좋습니다 ^^
[전 세계를 날아다니는 하늘의 꽃 ♡ 스튜디어스]
어디가서 제 직업을 이야기 하면 다들 '멋있다' 고 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밝은 미소가 연상되어요" 라고 말씀해주시면서요 ~
너무나 감사하고 기분좋은 인사긴 하지만...
사실 저도 남모를 고충이 많습니다.
사람들을 상대하며 받게 되는 스트레스,
이미 흐트러질대로 흐트러진 식습관등, 거기에 평소부터 안좋았던 위장상태로 인해
언제부턴가 입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도 두려워졌기 때문이죠~ ㅠㅠ
도저히 혼자서는 감당이 안될것 같다 싶은 마음에
구치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생활패턴이 불규칙하긴 하지만
이제는 제 몸을 위해! 치료를 위해!
최대한 원장님과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 멋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고충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 전문직 여성분들!
이제는 걱정마세요~
구치한의원에서 여러분의 고민을 팍팍!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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